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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 쉬는 채석포 기행 채석포꽃게와 대하마을

꽃게와 대하등 순수 자연산 수산물이 풍부하여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어촌마을 채석포

채석포

태안읍에서 안흥쪽으로 가다 근흥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하여 한적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드넓게 펼쳐진 수평선과 함께 작고 아담한 포구가 나온다. 채석포다.
채석포 꽃게와 대하마을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위치한 60여가구의 아담한 항구마을로, 사람사는 맛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고 값이 싸 미식가들에게 인기있는 곳으로 알려져 원안이나 연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한번쯤은 이곳을 찾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다.
이곳에는 꽃게, 대하, 우럭, 광어, 농어 등의 신선한 횟감이 연중 즐비한데, 이곳 주민들이 직접 잡아 팔기 때문에 싼값에 자연산 고급 어종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채석포는 옛날에 이곳에서 금을 캐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사람이 살면서부터 작은 포구로 변하여 이제는 어촌마을로 변해 버린 곳이다.
특히, 값비싼 고급 횟집보다는 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횟집들이 바다를 끼고 늘어서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의 손이 커 덤도 많이 준다.
번잡한 여행지를 벗어나 서해안의 어촌풍경을 즐기며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 등을 만날 수 있는 채석포 여행은 태안여행의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전형적인 어촌마을인 채석포, 인심좋고 향토색 짙은 이곳에서 잠시 회 한점 맛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지 않을까?